터치·바코드·QR 결제 시 매달 선착순 10만 명에게 최대 6천 포인트 추가 적립
CU·메가커피·다이소몰 등 주요 유통 채널과 손잡고 즉시 할인 및 랜덤 포인트 2배 전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금융 전반의 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한 통합 플랫폼 '신한 슈퍼SOL'의 이용자 저변을 넓히고 소비자들의 일상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그룹사 간 시너지를 활용한 고객 마케팅에 나선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모바일 생활 금융 플랫폼 '신한 SOL페이'를 통해 '신한 슈퍼SOL'에 가입하고 이를 결제에 이용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포인트 적립과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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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신한 슈퍼SOL 런칭 이벤트 [이미지=신한카드 제공] |
이번 프로모션은 모바일 앱을 활용한 금융 소비가 보편화된 흐름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등 주요 생활 밀착형 가맹점들과의 제휴를 통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
신한카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신한쏠페이 이벤트 페이지를 경유해 신한슈퍼쏠을 설치하고 신규 가입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와 함께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헤어케어 기기인 '다이슨 슈퍼소닉r'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를 동시에 전개한다. 신규 가입자는 신한슈퍼쏠 자체 프로그램인 웰컴패스 혜택까지 더해 최대 1만 5000포인트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 중심의 스마트폰 간편결제 활성화를 위한 리워드 제도도 운영된다. 같은 기간 동안 신한슈퍼쏠 앱 내에서 터치결제, 바코드결제, QR결제 인프라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전용 혜택이 부여된다. 7월부터 9월까지 석 달간 건당 5,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선착순 10만 명을 선정해 각각 2000포인트씩, 기간 내 최대 6000포인트를 차등 적립해 줄 예정이다.
주요 유통 가맹점들과 연계한 시기별 할인 프로모션도 촘촘하게 구성됐다. 먼저 오는 10월 31일까지 편의점 CU 매장에서 ‘GET아이스아메리카노XL’ 제품을 신한슈퍼쏠로 결제하면 화면에서 500원이 즉시 차감된다.
오는 7월 31일까지는 메가MGC커피에서 1000원 이상 결제 시 500포인트가 쌓이고, 아성다이소의 온라인 쇼핑몰인 다이소몰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00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아울러 7월 13일부터 말일까지 식음료 배달 플랫폼 해피오더에서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는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2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한슈퍼쏠을 통해 결제를 마친 후 무작위로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상시 리워드 기능인 ‘페이팡팡’의 적립 혜택을 7월 한 달 동안 기존 대비 2배로 상향해 적용키로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룹의 대표 통합 금융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일상적인 소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금융의 편의성과 실질적인 카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One Shinhan) 시너지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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