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 시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5 08:28:31

[메가경제=정호 기자] 동아오츠카가 2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기량발전상)를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 Most Improved Player)은 올 시즌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거둔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 <사진=동아오츠카>

 

키아나 스미스 선수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평균 13점 3점슛 1.8개(성공률 37.5%) 3.2리바운드 3.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이번 수상으로 삼성생명은 22-23 시즌 포카리스웨트 MIP를 수상한 강유림, 23-24 시즌 이해란 선수에 이어 3시즌 연속 기량발전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됐다.

 

시상자로 나선 이은정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올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스미스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으로 알고 있는데, 빠른 회복을 통해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여자프로농구와 2008~2009 시즌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26~2027시즌까지(2013~2014, 2014~2015 시즌 제외) 17개 시즌 동안 여자프로농구 공식 음료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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