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ULI Korea와 미래 인재 교류의 장 마련…부동산 산업 지식 공유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08:39:39
업계 전문가·대학생 한자리에…산업 동향·아이디어 교류
시장 전망 강연·멘토링·네트워킹 프로그램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글로벌 부동산 전문가 네트워크 ULI(Urban Land Institute) Korea와 함께 부동산 산업 전문가와 차세대 인재들이 교류하는 행사를 열고 산업 지식 공유와 인재 육성에 나섰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교보타워 드림홀에서 '마스턴 x ULI 퓨처 리더스 포럼(Future Leaders Forum)'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마스턴 x ULI 퓨처 리더스 포럼(Future Leaders Forum)' 현장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제공]



이번 포럼은 마스턴투자운용과 ULI Korea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이 기획했다. 이날 ULI Korea 회장과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형석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행사에는 부동산 금융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동향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ULI 아시아퍼시픽 하인즈 대학생 공모전(ULI Asia Pacific Hines Student Competition)에 참가한 한국 대학생 팀들의 프로젝트 발표를 비롯해 전문가 피드백, 시장 전망 강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서울시립대학교·KAIST 연합팀과 서울대학교 팀은 도시 개발 및 디자인 제안서를 발표했다. 이어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에 대한 실무적인 조언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유명한 마스턴투자운용 R&S(Research&Strategy)실장은 '2026년 하반기 오피스 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유 실장은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과 상업용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짚으며 향후 오피스 시장의 주요 변수와 전망을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부동산 산업을 바라보는 실무적 시각과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제공]



행사 막바지에는 업계 전문가와 대학생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산업 현장의 경험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류를 이어갔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부동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인재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현업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업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와 지식을 나누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부동산 운용업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도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강연과 멘토링, 지식 공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