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두 번째 드라이브 스루 매장 ‘오라이동 DT점’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08:40:16
  • -
  • +
  • 인쇄
컨베이어 시스템 통해 서비스 타임 단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맘스터치는 두 번째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이자 제주특별자치도 내 첫 직영점인 ‘맘스터치 오라이동 DT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 오라이동 DT점은 지난해 10월 오픈한 안양 석수역 DT점에 이은 맘스터치의 두 번째 드라이브 스루(이하 DT) 매장이다.

 

▲ [사진=맘스터치]

 

해당 매장은 총 82석의 좌석과 24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COLOR From JEJU’라는 테마 로 다채로운 색감을 맘스터치 브랜드 옐로우 컬러와 조합했다. 

 

주방 운영 구조도 DT 환경에 맞춰 설계했다.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회전율을 높이는 전용 컨베이어 시스템을 도입했다. DT 이용 시 2분, 내점 시 5분 이내 제품 제공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제주에 첫 DT 매장 오픈을 통해 지난해 가을부터 진출하기 시작한 DT 상권에서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발 대량 실업? 딜로이트 “금리·물가 탓일 뿐, 공포는 과장됐다”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실업 사태를 부를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나, 신기술이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암울한 미래가 닥칠 가능성은 작다는 예측이 나왔다. 딜로이트는 지난 21일 발표한 ‘AI가 실업을 유발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를 통해 “AI로 인해 노동 시장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일자리가

2

미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중기부 긴급 가동 나서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은 지난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미국 내 후속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유관 협회·단체 등과 함께 중소기업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차관은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3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국 경제 ‘안도 속 첩첩산중’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무차별적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미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한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까지 끌어올리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법적 근거를 잃었으나, 미국 측이 즉각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우리 수출 전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