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충남 농산물로 만든 '맛남상생 가치나눔' 도시락 전달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0 08: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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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연말을 맞아 충청남도 농특산물로 만든 ‘맛남상생 가치나눔’ 도시락 총 1500개를 지원했다. 이는 올 한 해 충청남도와 협력한 ‘맛남상생’ 프로젝트의 마지막 행사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20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전날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병원 의료진 등 교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충청남도 서산 감자, 청양 버섯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도시락 메뉴는 교직원, 암 환자, 소아환자 등 대상별 맞춤 영양식으로 병원 단체급식장에서 조리됐다. 

 

▲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교직원에 ‘통감자 오븐구이’, ‘닭가슴살 웜볼 샐러드’ 도시락을, 환자에는 암 환자식과 소아식 식단에 ‘감자채전’ 등의 반찬과 과일을 더해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 도시락에는 환자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 카드도 동봉해 따듯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맛남상생’ 프로젝트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단체급식 고객을 대상으로 충남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맛집을 연계한 고품질의 특색 메뉴를 운영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상생 프로젝트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전국 단체급식장에서 ‘부여 수박 막국수', '서산 감자 들깨칼국수', ‘청양 버섯전골’ 등 충남 지역 대표 맛집 메뉴를 선보인 바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맛남상생’ 프로젝트를 나눔 활동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보람차며, 우리 먹거리로 만든 따듯한 건강 도시락을 병원 의료진과 환자와 나누며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따라 지역과 상생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보다 특별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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