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강원랜드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해에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그린카드 에코여행’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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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이원리조트] |
그린카드는 국민의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가 협력해 운영하는 정책 카드다. 환경표지 인증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면 일정 비율의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받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대상이 환경표지 인증 ‘호텔 및 휴양 콘도미니엄 서비스’ 분야까지 확대되면서 하이원리조트 이용 고객도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고객이 하이원 그랜드호텔과 콘도 등 리조트 직영업장에서 그린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25%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리조트 직영 식음업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의 30%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4월 지구의 날과 6월 세계 환경의 날이 포함돼 친환경 소비와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월 최대 에코머니 적립 한도는 1인당 20만 포인트이며, 온라인 결제는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부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는 국내 최초로 호텔과 콘도 부문 환경표지 인증을 취득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면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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