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 'THE H1 W' 개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09:20:32
  • -
  • +
  • 인쇄
자산관리부터 가업승계까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금융 세미나·문화 프로그램 운영…고객 접점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를 열고 고액자산가 대상 맞춤형 금융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자산관리와 가업승계 컨설팅은 물론 문화 프로그램까지 결합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6층에 종합자산관리센터 'THE H1 W'를 개점하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오른쪽 세번째)이 개점 기념 행사에 참여해 임직원 및 주요 고객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제공]



지난 23일 열린 개점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와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과 고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THE H1 W는 현대백화점 VIP 고객인 '쟈스민' 고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금융센터다. 하나증권은 주식과 채권 등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NEW 패밀리오피스 인수창업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기존 증여·상속 중심의 자산 승계에서 나아가 자녀의 창업을 지원하는 방식의 패밀리오피스 솔루션이다. 정부지원금 유치부터 벤처캐피털 연계까지 지원해 가업 이전과 차세대 경영자 육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VIP 채널을 활용한 금융 세미나와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카페 라운지 등 프라이빗 공간을 마련하고 현대백화점 앱을 통한 고객 접점도 확대해 일상 속 금융 서비스 이용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THE H1 W는 금융상품 경쟁력과 프리미엄 고객 채널, 차별화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플랫폼"이라며 "고객의 자산 증식과 가업승계, 차세대 성장까지 지원하며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은 "금융과 유통이 결합한 새로운 모델로 현대백화점 VIP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 번 사면 평생 무료”… 1만 명 몰린 자기계발 다이어리 메아리셋의 정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매년 1월 새 다이어리와 함께 새 출발을 다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계발 목표를 세우고 플래너를 꺼내 빽빽하게 계획을 채운다. 하지만 대부분은 3월을 넘기지 못한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문제는 의지력이 아니다. 최신 뇌과학은 1년짜리 다이어리 자체가 인간의 뇌 구조와 맞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에

2

최윤범 회장, 호주 총리 만났다…고려아연 '핵심광물 동맹'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제련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호주에서 30년 가까이 제련,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사업을 이어온 만큼 양측은 핵심광물 밸류체인 고도화와 탈탄소 전환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지난 24일 호주

3

신한은행, '판게아' 프로젝트 참여…한·유럽 스테이블코인 해외송금 실증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원화와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모델 검증에 한국과 유럽 은행권이 함께 나선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협력해 차세대 해외송금 체계 구축과 디지털 금융서비스 기반 구축에 나선다.신한은행은 한국과 유럽 은행권이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방식을 공동 검증하는 프로젝트 '판게아(Pan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