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베베드피노와 여름 협업 상품 출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0 09:24:27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프리미엄 키즈 웨어 브랜드인 ‘베베드피노’와 협업해 다가오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여름 휴가철이나 장마철 외출 시 아이와 육아를 하는 부모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디자인을 반영해 준비했다.

 

▲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전체 13종으로 ▲베베드피노 브루니 콜드컵 458ml(스카이/옐로우) ▲SS 베베드피노 니키 콜드컵 370ml(스카이/옐로우) ▲베베드피노 스태킹 컵세트(4P) ▲베베드피노 워터풀 빅백 ▲베베드피노 샌드 비치백 ▲베베드피노 힙백 ▲베베드피노 비치 타월 판초 ▲베베드피노 화이트 우비(M) ▲베베드피노 옐로우 우비(S) ▲베베드피노 네스틱 리틀 피크닉 박스 ▲베어리스타 비치볼 등이 준비됐다.

 

‘베베드피노 브루니 콜드컵 458ml(스카이/옐로우)’은 뚜껑 덮개 안쪽 부분에 별도의 빨대가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물이나 음료를 쉽게 음용할 수 있으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을 달아 휴대성을 높였다. ‘베베드피노 스태킹 컵세트(4P)’는 생활 방수가 가능한 파우치가 함께 포함돼 사용 중인 컵을 담아 이동할 수 있고, 베베드피노의 캐릭터가 모두 담겨있어 아이의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베베드피노 화이트 우비(M)’, ‘베베드피노 옐로우 우비(S)’는 전용 파우치를 통해 젖은 우비도 휴대가 가능하며, 후드의 챙 부분을 투명하게 제작해 가시성을 높이고 소매와 후면에 빛이 반사될 수 있도록 해 야간 보행 안정성을 높였다. ‘베베드피노 비치 타월 판초’는 바람막이 의류에 사용되는 듀스포 소재와 타월 재질을 안팎으로 구성해 물놀이 후 물기를 제거하거나 체온을 보호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 상품을 6월 20일 자정(00시)에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최대 13%의 네이버 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과 에코 텀블러 음료 쿠폰을 상품당 1장씩 추가 증정한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는 약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 ‘맘편한 육아’ 채널에서 라이브 전용 혜택과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는 콘셉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이브 단독 세트 5종(옐로우 콜드컵 & 우비 세트, 스카이 콜드컵 & 우비 세트, 물놀이 세트, 바캉스 세트, 피크닉 세트)을 소개하고, 이를 구매 시 6,000원 상당의 베어리스타 비치볼을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브 단독 구매왕 이벤트(1명, 네이버 페이 포인트 10만 원) ▲라이브 단독 구매 인증 이벤트(10명, 네이버 페이 포인트 5천 원) ▲리뷰 이벤트(베스트리뷰 10명, 네이버 페이 포인트 1만 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매장과 공식 앱의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6월 26일부터 베베드피노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상품 중 ‘베베드피노 브루니 옐로우 콜드컵 458ml’, ‘SS 베베드피노 니키 옐로우 콜드컵 370ml’, ‘베베드피노 옐로우 우비’ 등 3종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출시되며, ‘베어리스타 비치볼’은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베베드피노 협업 상품 구매 시 6,000원에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 상품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아이와 함께 떠나는 물놀이를 계획 중이거나, 장마철 아이와 함께 외출을 고려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라며 “이번 여름은 스타벅스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가득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멈춰선 기름값 하락세…11주 만에 ‘상승 반등’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11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약 석 달간 이어지던 하락 흐름이 멈추면서 소비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5~1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L당 2.0원 오른 1688.3원을 기록했다.

2

엔화의 굴욕…실질 가치 ‘반세기 전’ 변동환율제 도입 후 최저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일본 엔화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1973년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전성기로 꼽히는 약 31년 전과 비교하면 가치가 3분의 1 토막 난 셈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21일 국제결제은행(BIS)의 집계를 인용해 지난 1월 엔화의 실질실효환율이 67.73(2020년 100기준)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3

AI발 대량 실업? 딜로이트 “금리·물가 탓일 뿐, 공포는 과장됐다”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실업 사태를 부를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나, 신기술이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암울한 미래가 닥칠 가능성은 작다는 예측이 나왔다. 딜로이트는 지난 21일 발표한 ‘AI가 실업을 유발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를 통해 “AI로 인해 노동 시장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일자리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