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뮤지컬’ 공연 시행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09:29:20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8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광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신한 Shining Star 프로젝트’ 청소년 금융교육 뮤지컬 ‘웰컴투 코리아’ 공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 지난 28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광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신한 Shining Star 프로젝트’ 청소년 금융교육 뮤지컬 ‘웰컴투 코리아’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 Shining Star 프로젝트’는 자발적으로 취학을 유예하거나 진학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뮤지컬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생활 방법을 알려주는 신한은행 사회공헌활동이다.

 

뮤지컬 ‘웰컴투 코리아’에는 학교 밖 청소년 20명이 직접 스텝과 배우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영끌’, ‘몰빵’이라는 불건전 투자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내용을 타임슬립 방식으로 구성해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전국의 중·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약 30회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을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비대면 공연 영상을 제공해 많은 청소년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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