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2’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1-19 09:29:11
마지막 시나리오 ‘강림’ 공개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시즌2 마지막 시나리오 3장 ‘강림’이 공개됐다. 이번 내용은 용족의 피를 얻은 오로치가 강림하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태오가 움직이고, 아이사 대륙을 구하기 위한 전투가 펼쳐진다.
 

▲ 세븐나이츠2 서비스 1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이미지 [넷마블 제공]

 

시나리오와 함께 세븐나이츠 시리즈의 최고 인기 영웅 ‘단악의 구도자 태오’가 전설 플러스 영웅으로 등장한다. 태오는 강력한 방어 무시 피해를 주며 적에게 이동속도, 공격속도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역장을 생성한다.

‘심연의 오로치 카구라’도 신규 전설 영웅으로 등장한다. 카구라는 오로치의 지배를 받는 영웅으로 중독 스킬을 이용한다. 본인의 체력이 낮을 때 더욱 강력해지는 효과가 있다.

신규 8인 레이드 '홍련의 대지'도 첫선을 보였다. 홍련의 대지는 신규 보스 '오로치'를 제압하는 콘텐츠다. 연속 공격 확률 증가와 기본 공격 피해량 증가 효과를 지닌 신규 장비 ‘오로치의 장비’ 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영웅 초월 최고 레벨은 56에서 60으로 상향됐다. 일정 레벨까지 초월하면 신규 아이템 '오브'를 장착할 수 있다. '오브'는 플레이어 간 대결(PvP) 콘텐츠에서 강해지는 효과가 있다. 전설 플러스 장신구를 활용해 특수한 오브를 만들 수 있다.

신규 전설 플러스 장비는 '빛나는 밍의 망치', '빛나는 밍의 구두'를 추가했다. 두 장비를 모두 장착하면 궁극기 게이지 50%가 채워진 채 전투를 시작한다. 100%가 되면 적의 궁극기 게이지 감소 스킬에 영향을 받지 않는 등의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전설 플러스 영웅 '삼미호 유리', '엘레나의 검 코제트'의 의상 아이템이 업데이트되고, 장비 다중제작 기능 추가, 길드 레이드 입장 횟수 개선 등 콘텐츠 개선이 이뤄졌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 1주년을 기념해 인기 영웅 '아이사의 황제 린'이 포함된 '전설 플러스 영웅 선택권', 10,000루비, '전설 펫 선택권(1장)', ‘전설 펫 소환권 조각 (210개)’ 등 혜택을 증정하는 카니발 이벤트를 내달 23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다음 달 16일까지 ‘전설 보석 소환권’, ‘봉인된 장신구 선택권’, ‘전설 플러스 무기 선택권’ 등을 증정하는 스페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치형 필드에서는 내달 2일까지 ‘CM 발데르의 초대장’, ‘1주년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을 활용해 CM발데르의 선물 상자와 1주년 선물 상자 등을 제작 가능하며, 상자를 열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신규·복귀 이용자는 레벨 90에 도달하기 전까지 경험치(계정 레벨·숙련도·영웅) 300% 증가한다.

또한 방치형 필드 진행 시 아이템, 골드 획득 확률이 10% 증가하는 혜택을 180일 동안 받는다. 신규·복귀 가이드 미션을 리뉴얼해 완료하면 ‘전설 플러스 영웅 선택권’과 ‘루비’ 등을 지급한다.

신규 이용자는 이용자가 게임을 시작하면 꾸준히 접속만해도 ‘전설 플러스 영웅 선택권’ 등을 포함한 혜택을 받는다.

한지훈 넷마블 사업그룹장은 “세븐나이츠2에 애정을 보내 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오래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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