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프앤씨, 카카오엔터와 웹툰·웹소설 12종 글로벌 독점 공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1-18 16:14:52
  • -
  • +
  • 인쇄

넷마블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웹툰·웹소설 12종을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독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 공개는 넷마블에프앤씨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간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신규 세계관에 입각한 웹툰·웹소설 12종을 카카오페이지(한국), 타파스미디어(미국), 픽코마(일본) 등에서 내년께 독점 공개할 예정이다. 

 

▲ 넷마블에프앤씨, 카카오엔터와 웹툰 웹소설 12종 글로벌 독점 공개


한국 대표 작품으로는 블루라인 스튜디오의 웹툰 ‘범이 내려왔다’, ‘아도니스’로 유명한 혜돌이 작가의 웹소설 ‘신 우렁각시전(가제)’, ‘재벌집 막내아들’을 집필한 산경 작가의 웹소설 ‘회사원 하대수(가제)’ 등이 있다.

미국은 DC 코믹스 '그린랜턴'을 집필한 저스틴 조단의 웹툰 ‘Artemis’, 일본의 경우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를 제작한 엔돌핀(En-dolphin)의 웹툰·웹소설 ‘엔노 오즈누(가제)’ 등이 출시될 계획이다.

넷마블에프앤씨 IP개발실 남주현 실장은 “훌륭한 한미일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쌓아 올리는 과정은 항상 큰 설레임이자 기쁨”이라며 “글로벌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웹툰·웹소설 제작을 통해 슈퍼 IP 확보를 위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소진공, 내 가게에 키오스크·서빙로봇 설치… 정부가 최대 70% 지원
[메가경제=정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 상점은 비대면·디지털 소비 환경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점포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디지털 사이니지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

롯데마트 마타람점, 하이브리드 매장… 매출 60%↑·고객 4배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이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 2월 5일 리뉴얼 오픈한 마타람점이 한 달간(2월 5일~3월 6일) 누적 매출이 리뉴얼 이전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하고 고객 수는 약 4배 늘었다고 밝혔

3

이마트, 대형마트 유일 프랑스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 보유
[메가경제=정호 기자] 이마트가 프랑스 메독 지역의 와인 기사 작위 ‘꼬망드리’ 수훈자를 배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대형마트 가운데 유일하게 메독, 생테밀리옹, 상파뉴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3개 지역 와인 기사 작위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이마트는 주류팀 고아라 와인 바이어가 지난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와인 박람회 ‘빈엑스포(Vi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