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프앤씨, 메타버스 VFX 연구소 세운다...내년 상반기 준공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11-09 01:21:49
  • -
  • +
  • 인쇄

넷마블은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경기도 광명역 인근에 메타버스 VFX 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메타버스 VFX 연구소는 넷마블에프앤씨가 추진 중인 메타버스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달 말 건축허가접수를 마쳤으며, 내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 메타버스 VFX 연구소 조감도 [넷마블 제공]



넷마블에프앤씨에 따르면, 연구소는 단일 모션캡처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크로마키, 전신 스캐닝 등 '메타휴먼' 제작과 메타버스 구현이 가능한 제작 공간 및 최신 장비들로 채워질 계획이다.

서우원 넷마블에프앤씨 공동대표는 "메타버스 VFX 연구소는 메타버스 월드 구현에 요구되는 공간, 장비, 인력을 한 장소에 모두 갖춘 최신·최대 규모의 연구소"라며 "향후 글로벌 메타버스 세계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CI


앞서 넷마블에프앤씨는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보통주 8만주(120억 원)를 인수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백종원 더본코리아, ‘빽다방 20주년 리뉴얼’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외식 경기 침체 속에서 가맹점 지원 강화를 위한 브랜드 리뉴얼 카드를 꺼내 들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별관 창업설명회장에서 제6차 상생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빽다방 브랜드 리뉴얼’ 추진을 공식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 본사 임원, 외부위원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로, 실질

2

삼성전기, '2026년 상생협력데이' 개최…"협력사와 AI 시대 동반성장 다짐"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기는 라마다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상생협력데이(DAY)'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기와 협력사가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고, 지난 한 해 동안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 협력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삼성전기 장덕현 사

3

'창립 80주년' 삼환기업,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 비전 제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본사)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으로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 50여명은 회사의 역사와 그간의 발자취,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