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 렌탈 수요 형성 지역에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공급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4:33:5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전세 공급 감소와 월세 거래 비중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임대 수요가 형성된 지역 내 신규 주거단지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 사진=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투시도

KB경영연구소의 ‘2026 KB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임대차 거래 가운데 월세 비중은 50.6%를 기록하며 절반을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전세사기 우려와 전세대출 규제,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요건 강화 등의 영향으로 월세 거래 비중이 확대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평택은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한 지역으로, 해외 주둔 미군에게 지급되는 주택수당(OHA)을 기반으로 한 임대 수요가 형성돼 있다. 이에 따라 미군 임대 기준을 충족하는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쌍용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 일원에 공급하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설계 측면에서는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전 가구를 판상형·4Bay 구조로 구성했다. 또한 소방, 통신, 에너지 효율 등 신축 아파트에 적용되는 설비를 반영했다.

단지 내에는 법정 기준 대비 넓은 녹지 공간을 확보했으며,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교육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평택 주요 도심과 연결되는 도로망 이용이 가능하며,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퍼팅존,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임대시장에서는 월세 거래 비중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평택 지역의 주거 수요와 미군 관련 임대 수요, 생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성되는 단지”라고 말했다.

한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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