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고객도 추가 납입 시 이벤트 참여 가능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및 개인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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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
한국투자증권의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지난해 말 7조원 수준에서 올해 5월 초 각각 10조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퇴직연금 직접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수한 디폴트옵션 수익률과 상장지수펀드(ETF) 자동투자 서비스 등이 고객 유입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IRP 또는 개인연금 계좌를 새로 개설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산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도 혜택이 주어진다. 이전 금액에 따라 IRP 고객은 최대 3만원, 개인연금 고객은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IRP 계좌에 퇴직금을 납입하거나 개인연금 계좌에 추가 입금한 고객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IRP는 10만원 이상, 개인연금은 10원 이상 입금하면 대상에 포함된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적립금 각각 10조원 달성에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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