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가능 경영 강화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기업 실현’을 비전으로 ESG 경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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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의 '2026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진=일동제약] |
보고서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경영 체계와 성과를 비롯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주요 활동과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특히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인재 확보 및 역량 강화 ▲제품 품질 및 안전관리 ▲폐기물 감축 및 자원순환 ▲반부패 컴플라이언스 강화 등 5대 핵심 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부문별로 성과를 살펴보면, 환경 부문에서는 전사 환경지표 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대했다. 또 폐기물 재활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자원순환 체계 강화 성과를 거뒀다.
사회 부문에서는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 안전보건 관리 강화, 인권영향평가 확대, 협력사 상생,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중심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주력했다.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을 전년 대비 60%포인트 끌어올렸으며, 전사 통합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에도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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