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해외응급케어 서비스 무상 제공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09:40:36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패키지 여행 중 컨디션 난조로 현지 병원에 입원해 뇌출혈 응급 수술을 받은 A씨는 인터파크 투어의 ‘해외응급케어’ 서비스의 의료진 판단에 따라 에어 앰뷸런스 이송을 결정, 안전하게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었다. A씨는 이 서비스를 통해 현지 통역, 한국 의료진 상담, 간병인 체류비, 에어 앰뷸런스 이송 비용 등 지원을 받았다.

 

또한, 같은 달 서유럽 패키지 여행 중 호텔 욕실에서 낙상 사고를 당해 응급 수술을 받은 B씨도 인터파크 투어의 ‘해외응급케어’ 서비스를 통해 현지 통역, 한국 의료진 상담, 간병인 체류비, 교통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 <사진=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해외 패키지 고객에게 에어 앰뷸런스 이송도 가능한 해외응급의료 이·후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등 해외 여행을 위한 긴급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15일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인터파크 투어는 지난해 7월부터 해외 패키지 여행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이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응급케어 서비스를 무상 제공 중이다.

 

인터파크 투어 해외 패키지 고객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최대 수억원에 달하는 해외응급의료 이·후송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외응급케어’ 서비스는 해외응급의료 이·후송 지원과 응급환자를 위한 전문의 의료 상담을 모두 제공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해 365일 24시간 쉬는 날 없이 운영된다.

 

해외응급의료 이·후송 지원 서비스는 여행 국가 내 현지 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경우, 의료진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구급차, 일반 항공기, 에어 앰뷸런스, 헬리콥터 앰뷸런스 등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응급환자를 위한 전문의 의료 상담 서비스는 현지 병원에 입원한 응급환자가 진료 과정에서 소통이 어려운 경우, 전화를 통해 영어 의료 통역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응급케어 의료진과 별도의 의료상담도 가능하다. 

 

놀유니버스는 고객들이 안전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해외응급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여가 문화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염순찬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총괄은 “해외에서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하면 현지 의료 환경이 익숙하지 않아 적절한 조치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인터파크 투어의 ‘해외응급케어’는 여행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24시간 긴급 대응과 에어앰뷸런스 이송까지 책임지고 있다. 앞으로도 여행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최상의 여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HS화성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3월 분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거 공간의 경쟁력은 이제 단순한 면적이나 마감재를 넘어, 실제 생활에 얼마나 잘 맞춰 설계됐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일상의 동선과 사용 빈도,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설계가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하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3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는 단위세대 평면 설계 단계부터 실거주

2

파나소닉, ISE 2026서 차세대 RGB 레이저 및 고휘도 4K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가 ISE 2026에서 차세대 프로젝션 기술과 고휘도 4K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의 기술적 이정표를 제시했다. ISE(Integrated Systems Europ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문 오디오·비디오(AV) 및 시스템 통합 전시회로, 올해 행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

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씰M 온 크로쓰' 사전등록 100만↑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는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의 글로벌 사전등록 수가 133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1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이후 글로벌 이용자들의 지속된 관심 속에 달성한 성과다.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를 비롯해 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