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당,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마곡'서 AI 페어링 체험으로 450인분 완판 기록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9 09:50:10
레스토랑 시그니처 주류와 팝업스토어 전용 주류로 차별화된 미식 경험 제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 미식 설계 전문 기업 주미당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마곡'에서 450인분의 페어링 체험을 조기 완판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주류 박람회인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주미당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제 운영 중인 맞춤형 주류를 활용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이는 주미당의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부스에서 선보인 주류는 두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현재 납품 중인 레스토랑들의 시그니처 메뉴에 맞춰 AI 기술로 설계한 시그니처 주류로, 실제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검증된 제품들이다. 두 번째는 팝업스토어나 특별 행사를 위해 개발한 시그니처 주류로, 주미당의 신속한 맞춤형 개발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3일간의 행사 기간 중 준비된 450인분의 페어링 체험이 행사 중 조기 소진되며 예상보다 빠른 완판을 기록했다. 체험에 참가한 한 외식업체 관계자는 "메뉴에 맞는 주류를 찾는 것이 늘 고민이었는데, 메뉴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주류를 설계해주는 서비스는 실용적인 솔루션"이라고 평가했다.

주미당은 이번 체험을 통해 AI 기반 미식 설계 기술의 시장성을 입증했다. 관람객들은 실제 음식과 함께 주류를 시음하며 AI가 설계한 페어링의 완성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완 대표는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주미당의 실제 서비스 가치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AI 미식 설계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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