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국립수목원과 ‘맛있는정원’ 조성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09: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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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50여종의 자생식물과 채소류를 식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신세계푸드의 임직원과 가족 50명이 참여했다.

 

▲ [사진=신세계푸드]

 

이들은 국립수목원 내의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일대의 정화활동과 정원 조성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들은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을 수강하고, 숲 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에 서식하는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버드 피딩’ 활동에 참여했다.

 

수목원 내 ‘약용식물원’에서는 오이, 토란, 당근, 들깨 등의 식용 식물과 자생식물 식재 및 파종 활동을 이어가며 ‘맛있는정원’을 조성하고 국립수목원 일대의 다양하고 풍성한 식물 가꾸기에 나섰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식물종과 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체험형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맛있는정원’을 통해 우리 자생식물종을 보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활동을 비롯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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