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자동차 모형 '핫휠' 신버전 통해 '키덜트족' 정조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09:53:12

[메가경제=정호 기자] 세븐일레븐이 어린이(Kid) 감성을 추구하는 성인(Adult)을 일컫는 '키덜트(Kidult)족'과 다이캐스트 '콜렉터(수집가)'를 겨냥한 완구 신상품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자동차 모형 브랜드 '핫휠(Hot Wheels)'을 운영하는 글로벌 완구기업 마텔의 '핫휠' 국내 유통 판권을 가진 '코리아보드게임즈'와 손잡고 '핫휠' 다이캐스트(정교한 모형) 자동차를 편의점 채널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세븐일레븐>

 

'핫휠'은 1968년에 시작한 다이캐스트 자동차 모형 브랜드로 다양한 버전과 시리즈가 지속 출시되어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이캐스트를 수집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다.

 

'핫휠'은 자동차 모형 판매업체 중 가장 많은 차종을 만들어 내고, 리얼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전세계적으로 판매량이 가장 높은 브랜드이다. 1년에 최소 300개 이상의 신상품이 출시된다.

 

세븐일레븐은 '핫휠'의 상징인 메인라인 원카 2025버전 H시리즈 약 40종을 국내 전체 유통채널을 통틀어 단독 출시한다.  

 

H시리즈 국내 입고 소식은 다이캐스트 수집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키덜트족과 콜렉터들 사이에서 굉장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핫휠’은 한정생산을 원칙으로 동일 자동차를 재생산 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다.

 

세븐일레븐은 2025버전 H시리즈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택배상품으로 다이캐스트런처, 햄버거가게, 주유소, 드라이브스루 콘셉트의 핫휠 상품 5종을 단독으로 운영한다. 나아가 '핫휠' 원카 2025버전을 시리즈별 단독 출시해 한 달 주기로 운영 상품을 변경할 예정이다.

 

한편, 편의점 완구 매출은 인기 캐릭터 인형, 악세서리, 스포츠카드 등의 팬덤 소비문화의 영향으로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 지난해 세븐일레븐 완구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대비 10% 신장했으며, 올해(1~7월)도 1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여림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담당 MD는 "콜렉터들과 키덜트족의 수집 욕구 충족과 개성을 중요시하고 희소성의 가치에 소비하는 '잘파세대' 고객을 위해 모형 자동차  브랜드 '핫휠'의 다이캐스트 2025버전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말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이와이성형외과,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제이와이(JY)성형외과가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기반의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스킨부스터 시술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 환절기로 접어들면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2

오아로피부과, ‘디클래시 CaHA’ 도입…볼륨·탄력 동시 개선 가능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오아로피부과 청량리점이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CaHA) 기반 콜라겐 볼륨 부스터 ‘디클래시 CaHA’를 도입하고, 얼굴의 볼륨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한 안티에이징 치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채우기보다 본래 얼굴의 균형을 유지하면

3

베스트텍글로벌, 솔루엠 E-paper 솔루션 명동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베스트텍글로벌은 솔루엠(Solum)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서울 명동에 위치한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솔루엠의 E-paper 기반 솔루션을 지난 9월 10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제품은 32인치 대형 E-paper 디스플레이와 13.3인치 디스플레이로 전기작 업 없이 밧데리 1번 충전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