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로맨스의 절댓값' 캐스팅...거침없는 라이징 행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09:27:0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인 배우 김소희가 하이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 캐스팅됐다.

 

▲'로맨스의 절댓값'에 캐스팅된 배우 김소희. [사진=HM엔터테인먼트]

 

쿠팡플레이의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배우 김향기가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인기 폭발 BL 소설 작가로 이중생활을 즐기는 주인공 여의주 역을 맡았으며, 차학연-김재현-손정혁-김동규가 각각 여의주에게 창작욕을 불어넣을 꽃미남 선생님을 연기한다.

 

김소희는 극중 여의주의 절친이자 미술 특기생인 '최고야’ 역으로 분한다. 여의주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끊임없이 연애를 이어오며 여의주의 소설 집필에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김소희는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기질을 가진 귀여운 여고생 캐릭터를 통해 특유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앞서 김소희는 11일 방송된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새로운 의뢰인 정희 할머니의 과거 시절인 ‘어린 정희’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1979년 당시 유명 복장 학원을 졸업한 신여성 역을 맡아, 구두 장인 강동식과 결혼하게 되는 과정을 비롯해 공동 창업자 려선화의 간첩 혐의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까지 섬세한 열연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시대극을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였던 김소희가 ‘로맨스의 절댓값’을 통해 어떤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김소희는 2024년 25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하이틴 드라마 ‘프래자일’의 여주인공으로 깜짝 발탁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신예다. 작품 속에서 성인이 되기 전 마지막 10대를 보내며 직면하는 청소년들의 ‘금기’와 고민을 섬세하게 그려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로도 유명 패션 브랜드 모델과 류연주의 '반짇고리’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성장 중인 김소희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이어 ‘로맨스의 절댓값’까지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소희가 합류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17일(금) 저녁 8시에 첫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해태제과, 회계처리 위반에 과징금 13억원…대표·전 임원도 제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약 13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는다.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하고 허위 거래 증빙을 제시하는 등 회계처리 위반과 외부감사 방해 사실이 적발되면서 회사와 전·현직 임원진이 함께 제재를 받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해태제과식품과 회사

2

출생아 2년 연속 증가…육아용품 위생 관리 수요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하면서 육아용품과 위생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기 옷과 침구, 장난감 등은 피부에 직접 닿거나 입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용도에 맞는 세척과 관리가 필요하다.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300명으로 전년 대비 6.7%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3

대상웰라이프, 루게릭병 환우 영양 지원 7년째…뉴케어 1억3200만원 상당 전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웰라이프가 루게릭병 환우의 영양 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7년째 이어간다. 환우별 건강 상태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균형영양식을 제공해 지속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는 취지다. 대상웰라이프는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뉴케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올해 총 1억3200만원 상당의 균형영양식 뉴케어 2118박스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