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자격시험 '공식 원두 공급사'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0:42:15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커피협회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2급 자격시험 공식 원두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4월초 시행된 제128회 바리스타 2급 실기시험부터 27년 2월까지 약 2년간 롯데웰푸드 원두가 공식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커피협회는 2005년 창립 이후 20년간 30만명 이상의 바리스타를 배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교육기관이다. 한국커피협회의 바리스타 자격시험은 커피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전문가로서의 자부심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은 커피 관련 이론 및 기본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며, 바리스타 1급 자격증은 카페 등 영업장에서의 서비스 능력향상, 에스프레소 머신에 대한 이해, 원두커피의 다양성 및 특징을 파악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1993년 자체 브랜드 ‘리치빌’을 시작으로 원두커피 사업에 진출했다. 지난 30여 년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과 투자를 바탕으로 최상급 품질의 원두를 선보이며, 커피명가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커피 전문공장인 포승공장에서 생두 공급부터 로스팅, 포장 등 일련의 과정을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하며 제품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더욱 힘쓰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커피 전문가를 배출하는 바리스타 공인 자격시험에 롯데웰푸드 원두가 공식 지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원두커피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커피 산업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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