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상업시설 '시간' 선보여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10:43:48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반도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와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時間)’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오는 21일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와 ‘시간(時間)’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전용 84·99·170㎡ 총 1694가구 아파트와 상업시설(지하 1층~지상 2층) 등이 조성된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84㎡A 332가구 △전용 84㎡B 284가구 △전용 99㎡A 759가구 △전용 99㎡B 316가구 △전용 170㎡ 3가구 등이다.

 

▲고양 장항지구 상업시설 ‘시간'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단지는 호수공원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고 호수공원을 따라 조성된 메타세쿼이아길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운정~서울역 구간이 올해 말 우선 개통되고 전체 구간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가 준공되는 해인 2028년 개통 예정이다.

 

3호선 마두역, 제1·2자유로, 장항IC 등이 인접했고 단지 인근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있다. 반도건설은 호수공원과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는 와이드 특화설계를 비롯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에 걸맞은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멤버십 형태의 프라임 커뮤니티 ‘아넥스 클럽(ANNEX CLUB)’이 들어선다. 아넥스 클럽에는 실내 스포츠용 코트(하부층)를 러닝트랙(상부층)이 둘러싸고 있는 설계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헬스 특화시설과 함께 라운지, 쿠킹스튜디오, 파티룸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소셜 특화시설이 조성된다. 입체적인 입면 패턴, 커튼월룩, 저층부 석재 마감 등이 적용되고 단지 중앙 중심 숲과 우드웨이(Wood way) 등이 조성된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단지 내에 조성되는 ‘시간’은 반도건설 3번째 브랜드 상업시설로 일산호수공원 바로 앞에 조성된다. ‘시간(時間)’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의 입주민 고정 수요를 비롯해 약 1만1000가구에 달하는 장항지구 주거단지들의 풍부한 수요를 품고 있다. 일산호수공원 바로 앞 입지인 만큼 나들이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도건설은 키즈컨텐츠, 대형서점, 셀렉다이닝, SSM, CAR 디테일링샵 등 집객력을 높이는 직영몰(계획)과 함께 마스터리스(5년 확정 수익보장 계획), ‘안심임대 지원 프로그램(계획)’, 계약금 연 5% 이자 지원제(계획) 등을 계획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를 첫 적용하는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며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몰 '시간'도 배후수요와 입지, 브랜드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는 7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2일~25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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