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도심을 한눈에...백석시그니처자이, 청약 접수 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0:58:0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분양시장에서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 '시티뷰' 아파트가 주거 선택 요소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 백석시그니처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제공]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전통적인 입지 경쟁력에 더해 조망과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요소를 강조한 단지들이 공급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시티뷰가 조망뿐 아니라 도심 입지의 특성을 체감할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고 보고 있다. 도시 스카이라인과 생활 인프라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거 만족도와 연관된 요소로 언급된다.

이 가운데 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가 청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01동 최상층인 28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계획돼 있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전 가구에 4~4.5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배치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라운지, 선큰광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불당동·성성동·두정동 생활권과 인접해 있으며, 대형 유통시설과 행정·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번영로와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KTX·SRT 천안아산역 이용 여건도 갖췄다.

한들초, 환서초, 환서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백석동 및 불당동 학원가 이용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있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지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을 마쳤으며, 1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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