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가족과 함께하는 그린팜 봉사활동 진행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10:54:09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12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로 이뤄진 45명의 샤롯데 봉사단은 올해 초 그린팜에서 심은 고구마, 상추 등 농산물을 수확하고, 소외계층 지역주민들에게 기부될 농산물을 포장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던 ‘탄소감축 씨앗 심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그린팜을 조성했다.

 

그린팜은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이 관할하는 친환경 텃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 강서구 취약계층 주민들의 심리적·사회적·신체적 건강회복 도모와 상호 간의 관계망 및 공동체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주영주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 상무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남은 연말에도 건설업 특성을 살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를 비롯해 에너지 취약세대에 연탄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라면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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