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전 임직원 대상 AI 실전 교육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1:25:25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4일 전사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임직원 대상 생성형 AI 교육과 AI-Agent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시대와 AI 기반 금융 서비스(AX-Able Finance) 도입에 대비해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기존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과제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구성해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교육은 AI 기초부터 시작해 AI의 구체적 활용, AI Agent 개념 및 적용 전략, 금융회사에 특화된 AI·에이전트 설계 방향, AI 시대 조직 발전 방향 등 총 6회차 외부 전문가 강의로 진행됐다. 신한투자증권 AI솔루션부와 블록체인부 전문가들이 실제 AI 및 블록체인 기술과 업무 적용 사례를 소개하는 5회차 내부 강연도 함께 구성했다.

 

신한투자증권은 AI를 활용한 투자 정보 서비스인 AI PB를 지난 8월부터 서비스 중이며 이를 고도화하기 위해 AI 관련 특허 4건을 출원했고 각종 AI학술대회에 참여하여 논문을 게재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전사적 AI 교육은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임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이라며 "단순 교육을 넘어 실무 적용과 혁신적 고객 서비스, 내부 효율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AI 활용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중현 기자
윤중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