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11월 해외주식 거래대금 30조원 돌파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12:48:55
해외주식 거래대금, 연초 대비 430% 늘어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토스증권이 해외주식 월간 거래대금 30조원을 돌파하며 서비스 출시 이래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 토스증권]

 

토스증권의 지난 11월 한 달간 해외주식 거래대금(매수/매도 금액의 합)이 30조5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거래대금이 21조원을 상회한 데 이은 두 달 연속 성과다. 연초대비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거래대금은 약 43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해외주식 투자자도 50% 늘었다. 

 

올해 들어 미국주식 투자자 증가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토스증권의 주식모으기 수수료 무료화, 투자자들의 건전한 토론이 가능한 커뮤니티 등이 토스증권으로의 거래 활성화를 주도했다는 설명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서비스 출시 후 3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고객 숫자와 거래 자산이 모두 늘어나며 양적, 질적 성장을 동시에 거뒀다”며 “빠른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누구나 토스증권 고객이기만 하면 편리하게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스증권은 지난 2021년 12월 해외주식 위탁매매 서비스를 출시한 뒤 2022년에는 실시간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데이마켓 등 거래 시간 확대, 토스증권PC(WTS)의 채널 확대를 통해 고객 친화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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