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쏘지성' 앞세워 SNS 강화…AI 숏폼으로 디지털 소통 확대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13:59:01
창립 50주년·샤힌 프로젝트 맞물려 참여형 콘텐츠 강화
2년 새 팔로워 33% 증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링크드인 등 SNS 채널 계정을 운영해 채널 고유의 페르소나인 ‘쏘지성’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페르소나란 브랜드나 채널이 설정한 ‘가상의 인물 캐릭터’이자 일관된 성격·말투·세계관을 가진 정체성을 의미한다.

 

▲ 페르소나 '쏘지성'[사진=S-OIL]

 

‘쏘지성’은 S-OIL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년 1월 처음 공개된 캐릭터로 사명 ‘S-OIL’ 발음에서 착안한 ‘쏘’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상을 의미하는 ‘지성’을 결합해 이름을 붙였다.

 

S-OIL은 ‘쏘지성’을 앞세운 SNS 영상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디지털 채널 사용자들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AI 생성형 도구를 활용해 만든 영상·이미지 콘텐츠에 ‘쏘지성’을 접목해 스토리텔링을 전개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맞춘 콘텐츠 제작도 펼치고 있다.

 

최근 창립 50주년과 샤힌 프로젝트 완공을 동시에 맞이한 올해를 기념해 ‘쏘지성’을 적용한 AI 숏폼 영상을 다채롭게 게시하고 숫자 50 찾기 이벤트 등을 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관·해양경찰을 조명하는 영웅 캠페인과 두루미·황쏘가리 보호활동 등 환경 캠페인에도 페르소나를 화자로 내세워 S-OIL이 꾸준히 지속해온 ESG 활동을 보다 친근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해 콘텐츠 활용 범위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에 따라 최근 2년간 약 33%의 팔로워 증가를 기록해 현재 전체 운영 계정의 총 팔로워 수는 29만 명에 육박한다.

 

S-OIL 관계자는 “쏘지성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자산으로 활용해 S-OIL의 젊고 유연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활동과 미래 비전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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