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숨겨진 금고 발견→'약탈의 날' 전격 개막 '초유의 승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0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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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가 시리즈의 상징인 '약탈의 날'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생존 경쟁에 돌입한다.

 

24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제작 모스트267) 5회에서는 P1 팀 이태균이 저택을 탐색하던 중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던 옥상의 비밀 금고를 찾아내며 새로운 국면을 연다. 

 

 

▲'피의 게임X'. [사진=웨이브]

 

 

그는 곧바로 이상민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며 "비밀번호만 확보하면 된다"고 전하고, 메인홀 금고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옥상 금고의 존재는 아직 플레이어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고 분석한다. 예상 밖 정보를 접한 이상민 역시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향후 전략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비밀 금고가 게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이날 밤 참가자들에게는 모두를 긴장하게 만드는 공지가 전달된다. 저택에 경보음이 울려 퍼지고 "첫 번째 금고가 열렸습니다. 피의 저택의 금고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약탈의 날'의 시작이 선언되는 것이다.

 

특히 약탈의 날이 시작된 이후 60분 동안은 물리력을 포함한 모든 행동이 허용된다는 규칙이 공개되면서 플레이어들은 금고를 차지하기 위한 전면전에 나선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이벤트인 만큼 참가자들의 이해관계와 욕망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숨겨진 금고의 존재가 누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지, 또 어떤 플레이어가 판세를 뒤집을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프로그램의 흥행세도 이어지고 있다. '피의 게임X'는 공개 첫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지표에서 시리즈 최고 성과를 새로 쓴 데 이어, 3주 연속 신규 유료 가입 견인과 시청 시간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에서는 7월 1주 차와 2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3주 차에도 2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선전은 앞선 시즌에서 맹활약한 화제의 출연진들이 대거 복귀하고, 활약이 기대되는 뉴페이스들이 합류하면서 이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큰 효과를 발휘한 덕분이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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