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백석시그니처자이' 12일 견본주택 개관…천안 백석동 1174가구 공급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4:38:22
15일 특별공급 시작…7월 6일부터 정당계약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도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의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 백석시그니처자이 투시도 [이미지=GS건설 제공]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1단지 854가구, 2단지 320가구로 구성되며 전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23일, 2단지가 24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단지는 불당동과 성성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기존 도심 인프라를 이용하기 쉽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응봉로,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이용도 편리하다. KTX·SRT 천안아산역도 가까워 광역 교통 여건을 갖췄다.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코스트코와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송골공원과 노태산, 노태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한들초와 환서초, 환서중이 도보권에 있으며 백석동 학원가와 불당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 삼성SDI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단지는 전 가구에 4~4.5베이 맞통풍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타입별로 알파룸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카페라운지, 선큰광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01동 최상층인 28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생활권과 직주근접 환경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면서 "백석동에서는 희소한 자이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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