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지웰,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여행 전문관 오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4:41:1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플랫폼 기업 현대이지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서부내륙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로컬여행 전문관’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전주의 전통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전주공예 체험’ △지역 건축 자원을 주제로 한 ‘전북 성지혜윰 건축기행의 하루’ △ 자전거와 함께 에코열차를 탑승해 여행할 수 있는 ‘세종 비단가람 여행’ △남도 미식을 중심으로 한 ‘맛잇는 남도 여행’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오색단풍 트래킹’ 등이 있다.

 

▲ [사진=현대이지웰]

 

현대이지웰은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로컬여행 전문관 상품을 1만~8만원 즉시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로컬여행 전문관은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재단만의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전북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려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복지몰 이용 고객들에게 색다른 여가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특성을 담은 이색적인 관광 패키지 상품 등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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