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아동복지시설 대상 '1박2일 크리스마스 캠프' 지원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7 15:35:41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깨비증권 크리스마스 행복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깨비증권 크리스마스 행복캠프는 연말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이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22년부터 3년째 이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1박 2일 동안 KB증권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사진=KB증권]

 

캠프 첫째 날에는 참여아동들을 위한 보드게임과 캘리그래피 체험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경기도 수원 인근 실내테마파크로 이동해 여러가지 액티비티 활동을 체험한 후 다 같이 점심 식사를 하며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참여했다. 아동 복지시설 선생님과 KB증권 직원들 또한 스태프로 참여했다.

 

한편, KB증권은 ESG중심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자 저출생, 보육, 교육, 생활·안전 등 핵심영역에서의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부터 사회적 취약계층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했고, 위기임산부를 위한 ‘깨비증권 희망 유모차’ 100대를 전달하기도 했으며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해 ‘배민방학도시락’ 사업을 후원했다.

 

2009년부터는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국내외 무지개교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도심과 농어촌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 이동약자를 위한 프로젝트 ‘모두의1층 X 서울’도 진행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발 대량 실업? 딜로이트 “금리·물가 탓일 뿐, 공포는 과장됐다”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인공지능(AI)이 대규모 실업 사태를 부를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나, 신기술이 오히려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암울한 미래가 닥칠 가능성은 작다는 예측이 나왔다. 딜로이트는 지난 21일 발표한 ‘AI가 실업을 유발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주간 글로벌 경제 리뷰를 통해 “AI로 인해 노동 시장 전체가 혼란에 빠지고 일자리가

2

미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중기부 긴급 가동 나서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은 지난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과 관련해 "미국 내 후속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유관 협회·단체 등과 함께 중소기업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차관은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3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국 경제 ‘안도 속 첩첩산중’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무차별적 상호관세 부과 정책이 미 연방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한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25%까지 끌어올리려던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은 법적 근거를 잃었으나, 미국 측이 즉각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면서 우리 수출 전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