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프로젝트:H’, 비타민·아연 더한 건강 베이커리 신제품 5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5:43: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가 주요 영양소를 강화한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프로젝트:H는 SPC삼립이 건강 베이커리 시장 공략을 위해 론칭한 브랜드로, ‘당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다양한 기능성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당류를 대폭 줄인 저감 베이커리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영양 설계를 강화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 [사진=삼립]

 

이번 신제품은 ‘하루 영양을 더하다’를 콘셉트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 섭취를 고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별로 비타민 B1, 아연, 엽산 등 일상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빵 공정에 적합하게 적용했으며, 주요 영양소를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약 40~100% 수준으로 함유했다. 베이커리부터 스낵, 식사 대용 제품까지 폭넓은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신제품 중 ‘애플 크림롤’은 새콤달콤한 사과 크림을 샌딩한 촉촉한 롤 케이크로,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을 담았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한 제품으로는 저온살균 우유를 사용한 ‘라떼 크림빵’, 캐러멜 쿠키에 땅콩버터를 더한 ‘피넛 카라멜 쿠키’, 아몬드를 넣은 담백한 ‘아몬드 모닝롤’ 등이 있다. ‘고구마 패스츄리’는 고구마 앙금을 활용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세포와 혈액 형성에 관여하는 엽산을 포함했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빵이나 간식을 선택할 때도 영양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젝트:H를 통해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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