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연말까지 국내주식 수수료를 할인하는 '2025 웰컴홈'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신증권과 크레온 주식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 중 최근 6개월간 대신증권에서 주식거래가 없는 휴면고객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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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신증권] |
복귀 고객이 온라인 거래매체로 거래하면 3년간 거래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0.0036396%,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 0.0042087%로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새해를 맞아 주식 투자를 다시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수수료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저렴한 수수료로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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