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25살 맞은 아이스크림 ‘위즐(Weezle)’ 전면 리뉴얼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6:02:14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웰푸드가 올해로 25살을 맞은 프리미엄 홈타입 아이스크림 ‘위즐(Weezle)’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신규 플레이버(flavour, 맛)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홈타입 아이스크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충족하기 위해 단행됐다. 여러가지 맛과 토핑의 조합으로 다채로운 풍미와 식감을 선사하며 ‘복합맛’ 아이스크림 시장을 이끈 위즐의 볼륨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겠다는 복안이다.

 

▲ <사진=롯데웰푸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아몬드쿠키 ▲초코초코밤 ▲베리치즈케익 등 총 3종이다. 이들 제품은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2030세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제품의 20%를 토핑으로 채웠다. 아이스크림 믹스와 토핑을 최상의 비율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해 한입 한입 먹을 때마다 여러 요소들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아몬드쿠키’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 코팅 아몬드와 카라멜 쿠키가 가득 담긴 제품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의 달콤함, 아몬드의 고소함, 쿠키의 바삭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초코초코밤’은 기존 운영하던 ‘위즐 칙촉이 퐁당’ 제품에서 토핑 함량을 더욱 높였다. 초코 아이스크림에 브라우니와 초코칩 토핑을 더해 ‘폭발적인 초코의 맛’을 뜻하는 제품명처럼 극강의 초코맛을 맛볼 수 있다. ‘베리치즈케익’은 딸기 다이스 토핑과 딸기·블루베리 시럽으로 상큼함을 주며, 큐브 형태의 치즈케익 토핑이 진한 풍미를 선사한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트렌디한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변경했다. 특히 원재료를 연상케 하는 두 가지 원색을 사용해 한 눈에 맛을 구분할 수 있게 했다. 기존 ‘위즐’로 표현했던 제품 로고도 귀여운 글씨체의 영문 ‘Weezle’로 표기해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주목도를 높였다.

 

신제품 3종은 롯데웰푸드 공식 온라인몰 ‘스위트몰’을 비롯해 아이스크림 전문점, 지역 마트, 오픈마켓, 할인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소비자 제품 체험단, 오프라인 샘플링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위즐 25살을 맞아 더욱 맛있는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새로워진 위즐은 향후 적극적인 신제품 도입을 검토해 소비자들의 하루에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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