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저출산위와 간담회

문혜원 / 기사승인 : 2025-02-25 16:08:43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정책발굴
저출생 극복 개선·보완 논의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일·가정양립 우수기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함께 '일·가정양립 우수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형환 부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KB국민은행과 같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혁신적으로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자녀 1명당 최대 2000만원의 출생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2023년부터 금융권 최초로 육아휴직을 다 사용한 직원이 퇴직해도, 3년 후 재채용 기회를 주는 '재채용 조건부 퇴직제도'를 도입했다.

 

이밖에 ▲난임 의료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 활성화 등 임직원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만들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총 1250억원을 들여 전국 2265개 국공립 병설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을 신·증설했다. 오는 2027년까지 전국 48개의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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