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4월 분양… 자연환경 갖춘 입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7 15:17:35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은 주택 선택 시 고려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주거 환경과 생활 만족도를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조망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 사진: 코오롱글로벌 제공

자연 조망이 가능한 단지들은 청약 시장에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한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평균 27.35대 1,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평균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매매시장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상주 ‘상주 미소지움 더퍼스트’와 ‘LH천년나무’ 등 일부 단지에서는 가격 상승 사례가 확인됐다.

이러한 가운데, 경북 상주에서 북천과 시민문화공원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한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아파트가 오는 4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의 6개 동, 전용 66㎡·84㎡·117㎡ 총 466세대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 66㎡ 42세대 △84㎡A 98세대 △84㎡B 172세대 △84㎡C 48세대 △117㎡ 106세대로 이뤄져 있다.

‘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은 상주의 한강이라 불리는 북천변에 인접하고 있으며, 북천 산책로가 단지와 접해 있다. 또한 56,419㎡(약 1만 7천여 평) 규모의 시민문화공원(어린이놀이테마숲, 복룡유적공원 포함)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공원 이용이 용이하며, 생활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일부 세대에서는 자연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시립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관공서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 측면에서는 종합교육기업과 협약을 통해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일정 기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서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학습 편의성도 고려했다.

이와 함께 스크린 골프, 피트니스,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고려한 주거 환경이 마련될 계획이다.

또한 바닥 완충재를 적용한 층간 소음 저감 설계를 도입하고, 전 세대에 시스템 에어컨(66㎡, 84㎡ 4대 / 117㎡ 5대), 자녀방 붙박이장(1개소), 전기오븐렌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117㎡ 타입은 알파룸 공간 구성 및 가구 선택이 가능하며, 주방 역시 대면형 또는 홈바형 구조를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방 중소도시일수록 대형 평형은 공급 희소성 덕분에 상승장에서는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대장주 역할을 하기에 자산 가치 상승과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상주시 무양동 일대에 공사 중이며, 홍보관은 경상북도 상주시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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