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FC 서울과 2025 시즌 공식 스폰서십 체결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4 16:17:50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브랜드 ‘크러시’가 국내 프로 축구단 ‘FC 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크러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FC 서울의 공식 맥주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 있는 프로 축구와 협업을 통해 크러시를 알리고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FC 서울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 스카이펍, 스카이박스, VIP박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크러시를 제공한다. 스카이펍에서는 경기 중 크러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축구장 앞 광장에서는 크러시 생맥주 라운지와 응원존을 운영한다. 생맥주 라운지는 부스 공간을 전년 대비 50% 확대해 편하게 크러시를 구매할 수 있다. 응원존에서는 축구팬 대상으로 크러시 스티커를 제공해 맥주잔과 응원 도구를 꾸밀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은 핀볼 게임에 참여해 크러시 미니 블록, 크러시 키링 굿즈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FC 서울 축구 경기는 2024년 연간 총 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크러시 브랜드석은 모든 경기 매진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 말에는 ‘크러시데이’를 통해 FC 서울 선수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소비자 체험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FC 서울의 경기장을 찾는 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층의 축구팬에게 크러시의 탄산 가득한 시원한 맛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한국 축구의 인기와 뜨거운 스포츠 열기에 힘입어 크러시만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환경에서 크러시를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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