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서초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 ‘소통과 협업’ 가치 전면 배치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6:18:07
  • -
  • +
  • 인쇄
오피스 공간 혁신 통해 조직 유연성 강화 및 업무 몰입도 제고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AI 에듀테크·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야나두가 강남역 중심 업무지구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 및 경영 효율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야나두는 지난 1일 기존 봉은사 인근을 떠나 서초 사옥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번 이전은 기존 교육 사업의 인프라와 신성장 동력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간의 물리적·물질적 결합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 사진제공 : 야나두

 

야나두는 대표 서비스인 영어 교육을 시작으로 "개인의 성취와 자기개발에는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필수적"이라는 철학을 고수하며 운동 및 건강관리 영역으로 보폭을 넓혀왔다. 

 

그 대표적인 성과물이 홈트레이닝 플랫폼 ‘야핏사이클’과 일상 속 모든 걸음과 이동에 보상을 돌려주는 M2E 서비스 ‘야핏무브’다. 현재 야핏무브는 일상 테두리 안의 모든 움직임을 가치화하며 전체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부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강남 거점을 중심으로 야핏무브를 더욱 고도화하고 에듀테크와 헬스케어 사업 양대 축의 균형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야나두 관계자는 “이번 이전은 야나두가 교육 브랜드를 넘어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내실 경영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칠레, FTA 넘어 ‘미래산업 동맹’으로…핵심광물·AI·그린에너지 협력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과 칠레 경제계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중심으로 이어온 20여 년의 협력 관계를 핵심광물과 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의 첨단 제조·디지털 기술과 칠레의 풍부한 광물·재생에너지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대한상공회의소는 칠레산업협회(SOFOFA)와 공동으

2

파우, 'FLAVOR' 첫방서 청량 퍼포먼스로 컴백 신호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의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막을 올렸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싱글 앨범 ‘FLAVOR’의 타이틀곡 ‘FLAVOR’를 처음 선보이며 데뷔 후 첫 여름 활동을 시작했다. 다섯 멤버는 시원

3

부산시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 성과…병원선정시간 46% 단축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현상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올해 상반기 ‘부산형 급성중독 응급환자 순차진료체계’ 운영 결과, 급성중독 환자 증가세 속에서도 병원 선정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타지역 이송이 크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