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5년 1월 31만 399대 판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03 16:36:46
  • -
  • +
  • 인쇄
전 세계 시장서 총 31만 399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1월 국내 4만 6,054대, 해외 31만 3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한 총 31만 39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7.5% 감소, 해외 판매는 1.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2025년 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4만 6,05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711대, 쏘나타 3,620대, 아반떼 5,463대 등 총 1만 4,806대를 팔았다. 


RV는 싼타페 4,819대, 투싼 3,636대, 코나 2,141대, 캐스퍼 926대 등 총 1만 4,836대 판매됐다.

포터는 3,335대, 스타리아는 2,484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2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730대, GV80 2,692대, GV70 2,739대 등 총 8,824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2025년 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4% 감소한 26만 4,345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로 국내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한 4만 6,05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현지 판매 및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HEV 및 전기차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톱 티어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업형 지주사 '순항'…한미사이언스, 실적·신사업 두 토끼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핵심 계열사의 성장과 자체 사업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0% 넘게 증가했다. 그룹은 단순 지주회사를 넘어 사업형 지주회사 전략을 강화하며 헬스케어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29일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679억원, 영업이익 591억원, 순이익 437억원을 기록했다.

2

무협 "美 고관세 기조 지속"…수출기업에 환급·공급망 관리 당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미국이 무역법 301조와 무역확장법 232조를 앞세운 고관세 정책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의 대응 부담도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는 관세 환급 절차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품목별 과세 방식 변화와 강제 노동 규제에 대비해 공급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협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

HD한국조선해양, 2분기 영업익 1조6451억원…고부가 선박 효과 '톡톡'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생산성 향상과 고선가 선박 매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조선과 해양플랜트, 엔진 사업 계열사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70% 넘게 증가했다. 회사는 2026년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8조9270억원, 영업이익 1조6451억원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