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삼씨, 수원 스타필드서 '제철 군산 프리미엄 게장' 팝업스토어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2 16:55:02

[메가경제=정호 기자] K-푸드 혁신 기업 일오삼씨가 제철 군산 꽃게로 만든 프리미엄 게장 식품을 앞세워 봄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일오삼씨는 오는 3일부터 23일까지 수원 스타필드 1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짜먹는 게살 비빔장(일명 짜게비)’ 등 다양한 게장 식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일오삼씨>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상급 군산 꽃게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으며 인기 식품인 ‘짜게비’를 비롯해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키조개미역국, 무가미김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스타필드 현장에서는 시중 가격 대비 20% 할인된 특별 세트와 함께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철 꽃게는 살이 가득 차 있으며 고소한 맛과 단맛이 더욱 풍부해 꽃게를 즐기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이중 ‘짜게비’는 군산 전통 방식 꽃게장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스틱형 냉동 게장이다. 밀폐 포장으로 기존 순살게장보다 보관이 쉬우며 본연의 맛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 해동 후 밥에 비벼 먹거나 볶음 요리, 찌개 국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군산의 유명 게장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맛을 그대로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해동 후에도 본연의 풍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꽃게 보관부터 제조, 급속 냉동까지 철저한 신선도 관리를 거친다.

 

일오삼씨가 최근 ‘양념게장용 양념소스와 양념소스의 제조방법 및 양념게장’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소비자들의 선택에 신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소스의 경우 간장, 설탕, 마늘 등 기본 소스 조합이 널리 알려져 있어 특허 취득이 매우 어려운데 일오삼씨는 천연조미료와 독창적인 숙성 기법으로 깊은 감칠맛을 끌어내며 특허를 인정받았다.    

 

일오삼씨 관계자는 “군산의 손맛을 그대로 담은 최상급 서해안 꽃게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선한 꽃게를 직접 확보해 HACCP 인증을 받은 자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는 만큼 맛과 위생, 안전 등 모든 면에서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K-푸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게장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한국의 전통 음식 문화를 알리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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