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정호석 대표이사, 호우 피해 계약 농가에 격려금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4 17:02: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림이 최근 집중호우로 계사 침수 및 시설물 파손 등 큰 피해를 입은 계약 사육 농가를 찾아 수해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피해복구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24일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정** 농가를 비롯해 영광, 나주, 순창 등 총 5개 피해 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어 농가협의회와 마련한 수해 복구 격려금을 전달했다.

 

▲ [사진=하림]

 

지난 17일 담양 봉남면 일대에는 시간당 30mm, 일일 426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정** 농가의 부지가 약 40cm까지 침수되며 사육 중이던 삼계 11만3000수가 전수 폐사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하림 계약 농가는 육계 2농가, 삼계 5농가, 토종닭 1농가 등 총 8농가에 이른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동반자적 관계 속에서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하림의 책임 있는 자세”라며 “앞으로도 농가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태 항공시장 20년간 두 배 커진다…에어버스 “신규 여객기 1만9120대 필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시아·태평양 항공시장이 향후 20년간 글로벌 항공산업 성장을 이끄는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객 수송량이 글로벌 평균을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대규모 신규 항공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버스가 발표한 최신 글로벌 시장 전망(GMF 2026~2045)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객 수송량은 향후 20

2

“오픈 5개월 만에 예약 꽉 찼다”…더 플라자 ‘아사달’, 한식 파인다이닝 신흥 강자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한식 파인다이닝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더 플라자 다이닝 아사달이 개점 6개월 만에 예약이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전통 한식당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제철 식재료와 현대적인 조리법을 접목한 전략이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 플라자 다이닝 아사달은 1986년 서울 프라자호텔의 대표 한식당이었던

3

[메가이슈토픽] 삼성전자 최승호 노조위원장 '장인 업체 3.7억 거래' 후폭풍…이해충돌 논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의 장인이 운영하는 업체와 약 3억7000만원 규모로 거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커지고 있다. 초기업노조는 최저가와 긴급 납품 등을 고려한 계약으로 개인적 이익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또 다른 노조 단체인 삼성전자 동행노동조합(SECU)은 관련 내용을 사전에 알지 못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