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라워,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공식 위스키 파트너 2년 연속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6 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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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크래프트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아벨라워(Aberlour)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공식 위스키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미쉐린 가이드 10주년을 맞아 아벨라워는 셰프 및 바텐더와의 협업 다이닝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미식 문화 속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벨라워는 유러피안 오크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와 퍼스트 필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에서 각각 숙성한 원액을 정교하게 결합하는 ‘매링(Marrying)’ 과정을 거친 더블 캐스크 숙성 방식이 특징인 싱글몰트 위스키다. 원료 선정부터 캐스크 관리, 숙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세심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깊고 균형 잡힌 풍미를 완성한다.

 

▲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은 디테일과 조화를 중시하는 미식 문화와도 맞닿아 있다. 아벨라워는 2023년과 2024년 미쉐린 가이드 이벤트 파트너로 참여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공식 위스키 파트너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 3스타 레스토랑인 밍글스에서 진행된 셰프·바텐더 프로젝트가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식재료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고민하는 셰프와 한 잔의 칵테일에 디테일을 담아내는 바텐더가 만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세심함으로 빚어낸 모든 순간(Everything Considered)’이라는 아벨라워의 브랜드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은 한국 미식 문화의 성장과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로 평가된다. 아벨라워는 공식 위스키 파트너로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형태의 미식 협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셰프와 바텐더 등 미식 전문가들과의 다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음식과 위스키의 조화를 제안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세심함’의 가치를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미겔 A.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10주년을 맞아 이어지는 두 번째 공식 협업은 아벨라워가 미식 문화 속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헤리티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제품명: 아벨라워 | 제조국: 영국 (스코틀랜드) | 수입업소: (주)페르노리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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