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 현장 푸드트럭 이벤트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7:11:21

[메가경제=정호 기자] CJ대한통운이 동절기를 맞아 전국 택배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16일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을 비롯한 각 지역 사업 담당 경영진이 전국 25개 서브터미널을 방문해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CJ대한통운>

 

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배송 업무를 수행하는 택배기사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중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재승 본부장과 전현석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이날 경기도 포천시의 한 서브터미널을 찾아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어묵을 제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CJ대한통운은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연간 약 60억원을 투입해 자녀학자금, 건강검진, 입학축하금, 출산지원금, 경조지원, 명절선물, 생일선물 등 7개 항목의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단체협약을 통해 출산휴가, 경조휴가, 특별휴무 등 휴식권도 명문화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택배기사들의 업무 만족도가 곧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성동구, ‘민원전화 20분 자동 종료’ 도입…악성 반복민원 대응체계 강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동구가 장시간 이어지는 민원전화로 인한 행정력 소모를 줄이고 담당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통화 2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화를 종료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악성 반복민원은 민원조정위원회를 활용해 직원 개인이 아닌 기관 차원에서 대응한다.성동구는 ‘민원전화 20분 자동 종료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는 등 악성 반복민원 대응체계를 강화한

2

서대문구, 외국인 유학생·어르신 추석 문화체험 행사 개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서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 송편을 빚으며 서로의 문화와 세대를 이해하는 교류 행사를 마련한다.서대문구는 14일 오후 외국인 유학생 추석 명절 문화체험 ‘송편 빚고(GO), 세대 잇고(GO)’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대학·대학원생

3

신한카드, ‘ChatGPT for Kakao’서 카드 추천…대화로 혜택 조회·발급 연결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신한카드가 카카오와 손잡고 카드 추천과 혜택 조회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 메뉴를 찾지 않고 인공지능(AI)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카드를 추천받고 발급 페이지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신한카드는 ‘ChatGPT for Kakao’의 ‘카카오툴즈’에 신한카드 서비스를 연동해 카드 추천과 금융생활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