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한서대, CES 2026서 ‘2026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 개최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9:51:23
▲ 한서대학교, CES 2026서 ‘2026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Horseshoe Las Vegas Provence1에서 '2026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서대는 세계 최대 ICT·가전 전시회인 CES 현장에서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장해오고 있다.

이번 포럼은 충청남도의 RISE 사업과 글로컬대학 혁신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제적 성공 사례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특화 산업이자 글로컬대학 특성화 분야인 K-항공 융합 산업과 연계한 글로벌 선진 기술 동향과 협업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포럼은 한서대 함기선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생,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3개 세션(Session 1·2·3)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혁명이 현대사회에 미치는 인공지능(AI)의 영향 ▲CES Innovation Award 수상 기업 사례 발표 ▲현지 스타트업 및 차세대 기술 전문가 특강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캐나다 기반의 글로벌 IT·컨설팅 기업 CGI의 프레드릭 마스카위 부사장은 '현대사회에 미치는 AI의 영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해,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해외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 사례를 주제로 한 차세대 기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연계하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CES 2026 전시 참가와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은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한서대학교의 특성화 전략과 세계화 노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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