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위드코인'의 특징은?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7-23 09:28:13
해외 블록체인 기술자들의 자유채굴 참여 시작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엘림 블록체인은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탈중앙형 국제 통용 암호화화폐 '위드코인(WITHCoin)'에 전 세계 블록체인 기술자들의 서버채굴 참여가 본격 시작됐다고 23일 밝혔다.

엘림 블록체인 측은 "위드코인은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탈중앙형 국제 통용 암호화화폐다. 기존 알트코인과 달리 X-13알고리즘을 재코딩해 안정성을 강화했다"며 "엄청난 양의 전기를 소비하는 기존 채굴 방식을 벗어나 가장 저렴하게 채굴할 수 있는 암호화화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엘림 블록체인 제공]


위드코인은 기존 블록체인을 보안하고 수정하여 더 가볍고 작은 블록으로 운영되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엘름 블록체인은 "위드코인에 대해 전 세계 모든 암호화화폐 중 가장 빠른 이체 속도를 가지고 있어 실생활에서 화폐로 사용이 가능한 암호화화폐"라고 부연했다.

엘림 블록체인 연구소는 현재 위드코인의 사용자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여 연구개발 중이다. 또한 현재 프렌차이즈에 제공할 정산 시스템 및 보안이 강화된 P2P 전자지갑, 보안프로그램을 발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P2P 전자지갑은 채굴자용-골드지갑과 소비자용-실버지갑이다.

"위드코인은 다양한 암호화화폐에 내재된 기술 상의, 그리고 운영 상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과 제도 및 발행 계획은 권력의 중앙 집중화를 억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안성 및 무결성을 활용하여 위드코인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위드코인은 지난해 국내 거래소 코인이즈, 코인첼과 네덜란드 국제거래소 C-CEX에 상장했고, 올해 4월 말에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거래소 OCTAEX, 태국 국제거래소 BITONBAY 상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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