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 시그니처 에디션 출시 "5미터 원거리 음성인식 가능"...가격은?

장찬걸 / 기사승인 : 2018-08-13 08:47:46

[메가경제 장찬걸 기자] LG전자가 13일 LG 시그니처의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 이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지난 2주간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의 제품 후면에는 특수 가공한 지르코늄 세라믹이 적용됐다. 지르코늄은 가공이 까다롭지만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오랜 내구성을 자랑하는 명품 시계 브랜드들이 즐겨 사용하는 소재다.



[사진= LG전자 제공]
[사진= LG전자 제공]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6GB램(RAM)으로 한꺼번에 많은 앱을 실행하더라도 빠르게 구동할 뿐만 아니라, 256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 에디션에는 △ 6인치 18:9 화면비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적합한 화질을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AI) 카메라 △최대 7.1채널의 사운드 DTS:X 3D 입체음향 △최대 5미터 원거리 음성인식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전담 상담요원을 배치하고, 품질 보증 2년,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AS를 차별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제품 후면과 가죽 지갑형 케이스에 고객 이름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제품 구매 고객에게 70만 원 상당 B&O 헤드폰도 증정한다. 제품가격은 199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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