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큐리티 어워드 성황리 종료... 보안산업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창출 마련의 장 만들까

강한결 / 기사승인 : 2018-12-20 19:05:13

[메가경제 강한결 기자]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위원장 최정식)가 주최하고 보안뉴스 뉴스·시큐리티월드가 주관하는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Security Award Korea)’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2018 시큐리티 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는 한 해 동안 탁월한 경영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 및 솔루션 등 44개 부문의 수상이 진행됐다.



[사진=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 위원회 제공]
[사진=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 위원회 제공]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환영사로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각 산업에 적용되는 보안 기술과 제품 및 솔루션을 발굴·시상함으로써 융합보안의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보안산업에 가치 있는 기업과 기술,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발전 공로상’의 경우 보안 관련 법안 추진과 보안산업 발전에 적극 뒷받침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이민수 회장(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게 각각 상패가 전달됐다.


또한, ‘공공부문 대상’의 경우 기업지원, 기술지원, 산업발전, 시장개척, 성과창출, 민원해결 등의 평가 요소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자체로는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가 수상했으며, 공기업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산항보안공사가 공공부문에서의 보안 수요 창출과 보안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자체로 ‘공공부문 대상’에 선정된 서울특별시 측은 “이번 상은 앞으로도 서울시가 보안을 리딩해 나가라는 뜻으로 생각하며, 보안분야 발전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사진=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 위원회 제공]
[사진=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 위원회 제공]

기업대상 보안기업 부문에서는 경쟁력, 혁신성, 성장예측, 지속가능성, 기업문화, 고객만족 등의 평가 요소를 합산한 결과, △한화테크윈이 ‘브랜드대상’ △에스원이 ‘산업선도대상’ △ADT캡스가 ‘기업혁신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한화테크윈의 김연철 대표는 “국내 영상보안 업계 1위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자 기술적·영업적으로 많이 노력한 결과로서 좋은 상을 주신 만큼 국내 영상보안 업계의 성장과 선순환을 위해 앞으로도 힘쓸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기업대상 일반기업 부문의 경우 CEO, 보안조직/인력, 보안관리/운영, 보안교육/문화, 기타 등의 항목을 평가해 △KB국민은행(은행부문) △아모레퍼시픽(코스메틱부문) △롯데정보통신(SI부문) △코스콤(IT서비스부문) △티몬(소셜커머스부문) △넥슨(게임부문)이 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솔루션대상 부문에서는 24개 기업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회 모든 분야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매김한 보안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기에 둘러싸여 있는 일상생활에서 ‘보안’은 이제는 생활안전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보안기술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2018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가 ‘보안’ 인식 개선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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