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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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사진=SBS] |
9일 밤 9시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또래를 뛰어넘는 감각과 조리 실력을 갖춘 14세 요리 영재 3인이 출격해 치열한 요리 대결을 벌인다. 저마다 뚜렷한 개성과 스타일을 지닌 참가자들이 ‘맛의 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스튜디오 역시 시작부터 뜨거운 긴장감에 휩싸인다.
특히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는 등장만으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요리 영재들을 보자마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권성준 셰프까지 심사에 합류하며, 한층 더 날카롭고 흥미진진한 평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차태현은 “이번에 소개할 영재는 최초의 영재다. ‘영재발굴단’에서 이쪽 분야 영재가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직후 공개된 주인공은 바로 차세대 셰프를 꿈꾸는 ‘14세 소년’ 3인방이다. 이들의 등장에 미미는 “완전 ‘흑백요리사’ 아니냐?”며 단숨에 몰입하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기대감으로 달아오른다.
‘요리 영재’ 주인공 3인은 직접 해산물을 손질하는 등 놀라운 일식 실력을 가진 ‘고성 칼잡이 소년’ 이연우, 고기 시세까지 줄줄 꿰고 있는 ‘익힘 천재’ 정준우, 그리고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식품가공 필기까지 모두 섭렵한 ‘알잘딱깔솊’ 박은총이다. VCR을 통해 이들이 평소 요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미미미누는 “포기하지 않는 게 우리 영재들의 특징!”이라며 ‘입틀막’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권성준 셰프가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판한다. 그는 “저는 이 친구들을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셰프’라고 생각한다”며 냉정하고 섬세한 평가를 할 것을 예고한다. 직후 이들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던 권성준 셰프는 “깔끔하고 기본기가 탄탄한 스타일이다”, “손종원 셰프 님의 느낌이 난다”며 극찬하는데, 과연 권성준 셰프의 최종 선택을 받을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10년 전 ‘피아노 영재’로 출연한 김요한의 반가운 근황도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인피니티’ 첫 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이하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는 등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타깃 시청률인 ‘2049’에서도 0.8%로 뉴스를 제외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으며, 각종 포털사이트의 메인 뉴스에 오르는 등 화제성 면에서도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했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영재의 근황과 새로운 영재의 등장, 그리고 이들의 특별한 만남까지,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만의 차별화된 재미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2회는 9일(오늘)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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