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ICT로 안전한 산업현장 만든다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3 08:44:13
3일부터 나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3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SK쉴더스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 전시회 조감도. [사진=SK텔레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안전보건 관련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다.

 

SKT는 ‘AI to Everywhere, AI for Everyone’이라는 주제로 그간 AI · IoT 등 ICT를 통해 개발한 안전보건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이를 널리 알림으로써 좀 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이번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SKT와 SK쉴더스는 ▲비전AI(Vision AI) ▲지능형 안전 기술(Intelligent Safety) ▲스마트 모니터링(Smart monitoring)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아이템을 전시한다.

 

비전 AI 분야에서는 ▲기지국 철탑 및 강관주 안전점검에 사용되는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밀폐공간 유해가스 감지 및 이상고온/화재진압 후 불씨 탐지가 가능한 ‘TLC 로보틱스 키트’ ▲안전 보호구 미 착용, 추락 사고, 화재와 같은 산업 현장 내 위험 상황이나, 승강기 내 쓰러짐과 같은 위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AI 카메라’ 솔루션을 선보인다

 

지능형 안전 기술 분야에서는 ▲맨홀 개폐 여부나 산소/유해가스 등을 실시간 관제하는 ‘IoT맨홀’ ▲열차접근시 작업자가 대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보를 울리는 ‘열차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스마트 모니터링 분야에서는 ▲보안, 화재, 산업안전 내의 각 종 IoT 디바이스를 연동하여 통합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SUMiTS IoT 플랫폼’ ▲배/분전반에 설치하는 소공간용 소화기로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소화약제를 방출하여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화재안전 키퍼’ ▲작업 중 추락 시 0.2초 내에 에어백이 팽창해 최대 55%까지 충격을 완화해주는 ‘웨어러블 에어백’ ▲산업현장에서 보행자와 차량 또는 차량과 차량이 일정거리 이내로 근접했을 경우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지게차 충돌 방지 시스템(IPAS/IVEW+) ▲UWB* 기술 기반으로 GPS 신호를 쓸 수 없는 실내의 자산과 장비 위치를 통합 관리하는 ‘e-TRAC & Safe One’을 전시한다.

 

강종렬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앞으로도 SKT의ICT를 통해 다양한 산업현장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종사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자발적으로 안전보건을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뒤엔 49% 투표율…트럼프 반대층 결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배경에는 100여년 만에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층뿐 아니라 반대 진영의 투표 참여까지 자극하면서 공화당에 불리한 선거 구도가 형성됐다는 평가다.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대 선거연구소의 잠정 집계 결과 올

2

삼성전자, 국내 첫 현금 자산 200조원 돌파…주주환원 최대 110조원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국내 기업 최초로 현금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보유 현금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과 130조원이 넘는 시설투자·연구개발비 집행이 예상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말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등을 합친

3

제주도, 통장 600명 참여 역량강화 워크숍…AI 활용 교육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제주지역 통장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에 활용할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제주도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제주대학교 사범대학부설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