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실무 강좌 K-MOOC서 개설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0 09:13:59
국가기술자격 대비, 필기·실기·실무 3단계 묶음 강좌
수강신청 이벤트 및 3콤보 이수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이하 케이무크)에서 2025년도 2학기에 ‘QGIS로 끝내는 공간정보 실무 위성영상, 처리부터 AI 분석까지’가 신규 강좌로 개설됐다고 10일 밝혔다. 강좌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28일까지다.

 

▲ 서울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이번 강좌는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자격 취득을 위한 묶음강좌 ‘도전! 공간정보융합기능사: QGIS로 마스터하기’ 필기강좌, '도전!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실기: QGIS로 마스터하기' 실기강좌와 함께 이수할 수 있는 개별 실무강좌다.

대표적인 오픈소스 GIS 소프트웨어인 QGIS 프로그램의 설치부터 프로그램의 활용법을 배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기반 기술 실무교육을 통해 공간정보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본 실무강좌는 총 14주 분량으로 진행되며 서동조 서울디지털대의 컴퓨터공학과 교수의 강의로 운영된다. 수강을 완료하면 이수증도 발급된다.

수강 신청은 강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케이무크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

신규 강좌 개설과 함께 수강 신청 이벤트, 3콤보 이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강좌 수강 신청 후, K-MOOC 강의실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당첨자에게는 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수강 대상은 4차 산업혁명 대비 공간정보융합 분야에 입문하고자 하는 학생부터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재직자다.

서울디지털대 K-MOOC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무강좌는 무엇보다 공간정보에 대한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위성영상, 인공지능(AI) 분석처리 내용의 교육콘텐츠를 개발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공간정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공간정보가 이용되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거나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자격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디지털대 컴퓨터공학과는 공간정보, 정보보호, 컴퓨터프로그래밍교육, 모바일앱개발, 드론까지 총 5개의 트랙을 통해 핵심기술에 강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기술 발전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작 스킬을 향상할 수 있도록 PMP, OCA, OCP, 정보보안기사, 정보처리기사, CPPG, ISMS, PIMS 등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2026년 1월 1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지원서는 스마트폰 또는 PC로 접수한다.

모집 관련 제출 서류와 전형료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1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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